쨍~하던 저번주 ☀️ 자전거 출퇴근 많~이했다. 걸어갔으면 정말 쥐포가 될뻔했다. 선선~한 가을이 그립구나 ㅋㅋ 7월의 마지막주도 행복하게 잘 지냈다😀 밀리고밀려 이제야 쓰다니 ㅋㅋㅋ 몇일뒤에 또써야하는군 #월요일 쿠팡에서 산 타푸코 보온도시락~ 색깔도 귀엽고 국도 따뜻하게 잘 유지된당 고마가 끓여준 아욱국, 새반찬 마늘쫑새우볶음 챙겨갔다. 더워서 사무실에서 밥먹으니 시원~ 내 장바구니 ㅋㅋㅋ고마는 퇴근하고 이발하러 간다고 해서 먼저 집가는길에 저녁거리를 사러 마트들렸다. 원래 장보고 재사용봉투를 구매했었는데 어느순간 그것도 너무 아까워서 예전에 사둔 장바구니를 가방에 넣어다닌다. 맛있는 저녁! 시원~하게 오이냉국을 하고, 전날 야식으로 먹었던 야채곱창이 남아있어서 밥볶아먹었다. 짱맛👍 우리남편이랑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