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4주 차 일상 지름신이 내려온 주 였는지 가방을 두개나 사버렸네 내 결혼식에서 축사도 해주었던 친구 나의 다음타자 친구가 청첩모임을 했다!! 애기있는 친구도 오랜만에 함께 하기로 해서 편하게 평택 주말 공원에서 만났다. / 아침약 먹으려고 풀무원 한끼두부 주문했다. 맛있다! 로 시작했는데 마지막입 😫 안 넘어가!! 오리엔탈 소스가 있는데도... 뭔가 질린다... 추석에 여행갈때 편하게 메고다니려고 미닛뮤트 클로웨이스트백을 샀다. 처음에 애플그린이 마음에 들어서 이따 주문해야지 했는데 그 사이에 품절되어버린 애플그린 😢 블랙도 품절되고 모든 색이 쭉쭉 빠졌다. 다른색이라도 사려고 억지로 하나 고르려고 했는데 일찍일어난 날 우연히 사파리를 열었다가 홈페이지 보니까 돌아와있는 애플그린!!! 주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