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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4주 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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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밀린 건지
써도 써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음
다음부턴 한 달에 하나 쓰는 게 나을 것 같다 ㅋㅋㅋㅋ
게으르구먼..
이번주에는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엄청 짧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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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옆에 새로 생긴 파스타집
이런 집이 없었어서 맛있게 먹긴 했는데
좀 양이 적고 비싼 듯...?
오픈한 지 얼마 안돼서 늦게 나오기도 하고 ㅎㅎ
잠봉이 많이 들어간 치아바타 샌드위치
주마다 한 번씩은 먹는 듯 ㅋㅋㅋ
아 빵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허허
뜨끈한 국물 먹고 싶어서
야채를 사다가 잔치국수를 해 먹었다
그걸로 끝내려고 했지만
만두에 막걸리까지 사서 들어온 우리 ㅎㅎㅎ
면중독인가
점심으로 또 냉모밀 정식을 먹어줌
돈가스까지 완벽 ✨
밥 엄청 많이 먹은 날인데
빵이랑 우유가 먹고 싶어서 사 온 빵ㅋㅋ
정말 탄수화물 중독인가 보다
이 모자로 말할 것 같으면....
생일에 민희진 모자라고 MLB모자를 선물 받았다
너무 똑같은 건 부담스러워서 색상 교환을 신청했는데
교환비가 들어서 5000원을 동봉함
며칠뒤에 전화 와서 하는 말이 오천 원이 안 들어있단다
나 정말 황당
어떤 봉투에 넣었는지 천 원짜리로 5장을 넣었다고 자세히 설명했는데
이래저래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은... 없어진 걸로 되어서 오천 원을 더 줬다는....😑
인생교훈을 얻었다
택배비는 꼭 입금하자!
힘들게 교환받은 모자이니 만큼 평생 써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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