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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10

22년 7월 2주차 일상

이번주도 역시 더웠다. 비도와서 눅눅하기도햇다. 덥눅덥눅🌞 어릴 때 엄마가 나한테 '서울 깍쟁이'라고 불렀다. 더운 것도 못참고 추운 것도 못참는다고. 그냥 참을성이없는건가?! 그나마 둘중엔 추운게 낫다. 겨울엔 따듯하게 입으면 괜찮은데 여름엔 다벗어도 증맬루 덥단말이야ㅋㅋ #월요일 월요일엔 비가 많이왔다. 세~~~상 눅눅 이게 무슨일이야 아침이랑 점심에 비 안올때도 물에 잠겨있는듯 ㅋㅋ 점심은 고마랑 회사앞에 백반집에서 밥을 먹었다. 반찬을 했어야했는데 너무 귀찮았다. 자주먹었던 제육볶음! 이집은 밑반찬도 맛있고, 메뉴도 좋구 항상 먹을때마다 만족한다! 옛날에는 단둘이 밥먹는게 눈치보였는데 이제는 뭐 그냥 알아서 만나서 먹는다ㅋㅋㅋ파워당당쓰 저녁엔 거의 절반쯤 갓는데 비가왔다. 우산 안가져왔는데!!! ..

22년 7월 1주차 일상

너무 더웠던 한 주였다. 안그래도 살찌고나서 땀쟁이가되었는데 우리회사는 집에서 도보권이긴하나...25분이나 걸어야하기에..! 출근하고나면 땀식히느라 정신없다.😓 하도 비가 오락가락해서 어.쩔.수.없.이 자전거는 휴가중 (절대 무서워서가 아니야) 일상기록인데 막상 보니 먹는 기록밖에 없음? 심하네ㅋㅋㅋㅋㅋ #월요일 월요일엔 차를 타고 출근했다!!! 하...넘조아...에어컨 사랑해...윌리스 캐리어 받들어모셔!!!!! 저녁에 탑건을 4DX로 보기위해 퇴근하자마자 용산으로 가기위함이었쥐 어우 퇴근길에 용산가는 길은 정말 지옥이었다. 머~허~선 차가 이렇게 많아 저녁먹으러 갔던 팀호완! 우리가 처음갔던 해외여행이 홍콩인지라 ㅋㅋ 그때얘기하면서먹었다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택시기사 바가지+연착+항공기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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