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1주 차 일상 -밀려 밀려 밀려 쓰는 일기이제야 설날 일기를 쓸 수 있게 되었다그동안 어찌나 바빴는지!사실 귀찮은 게 크다기억을 더듬더듬 일단 써보자구!다이어트라는 말이 무색하게 나는 술을 먹어댔고주말즈음에는 설날이라 부산 시댁에 다녀왔다~START- 돌아보니 뭘 그렇게 먹어 댄 건지후회된다 후회돼!!!요즘은 잘 먹지 않았던 짬뽕 순두부쿨타임 찼나...? 곧 한번 먹어야겠는데 ㅋㅋㅋㅋ차돌이 들어가서 좀 기름지긴 하지만매콤하고 살짝 걸쭉한 것이 너무 맛있다우동사리 반칙반칙 혼자 집에서 맘스터치를 시켜 먹은 날나는 닭가슴살을 진짜 안 좋아하기 때문에 치킨도 퍽퍽 살은 절대 피하는 편인데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