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할게 많아서 바쁘게 흘러가버린 한주 날씨는 동남아인줄ㅋㅋ 무슨 소나기가 스콜처럼 오는지 원래 이랬나 싶음 여름을 삼십년 넘게 겪었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다니? 촤함나 #월요일 아침부터 왜이렇게 배고파 마침 8월이라고 간식 리필되었길래 한통뜯어주었다. 구운감자가 더 맛있다 ㅋㅋㅋㅋㅋ 새로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내 광복절 휴일이 그대로 날아가버렸다 🥲 추석은 쉴 수 있다며 좋아하는게 맞는거냐!!!!! 친구들이랑 여행가자고 해놨는데 ㅠ 흑흑 내휴일~~~ 올해 초에 꽃시장에서 사왔던 스투키 반듯하고 예뻣는데 삐뚤삐뚤해지고 가운데 있던 줄기(?)는 노랗게 변해버려서 뽑았는데 다시 하나가 자라나고 있다. 이번엔 물 열심히 줄게 사실 그냥 아무때나 생각나면 물을 주고있다. 하 ㅋㅋㅋ미안해라 정육각에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