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2주 차 일상 -나의 설날은 끝나지 않았다!설 다음 주 주말은 친정에서 설을 지냈다설에는 다행히 시댁만 다녀오면 돼서 괜찮았지만 2주 내내 명절은 힘들긴 하다...!- 양파 보관방법을 대체 얼마나 바꾸는 건지?이제야 정착하게 된 듯하다그동안 껍질 다 까서 랩 씌워서 보관도 해보고...종이에 싸보기도 하고 얼려보기도 했지만 다 실패!!!이제는 박스에 계란판 깔고 양파들이 서로 붙지 않게떨어트려서 보관하고 있는데제일 오래간 듯하다 ☺️☺️드디어~조금 더 깔끔하게만 보관하면 좋을 듯하다 후후 갑자기 바람 좀 쐬고 싶어서 코엑스에 감또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어서 회전초밥집을 감!즉흥의 연속 ㅋㅋ나도 이제 거의 P가 다 되었나 보다예전에는 계란초밥은 쳐다도 안 봤는데언제부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