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4주 차 일상 -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시작되었다! 바쁜 고마는 주말에도 출근을 하게 되었고 나는 또 홀로 주말을 보내었다😭 다음 주에는 이래저래 약속이 많아서 연말도 다가오고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 선물을 잔뜩 샀다 ㅋㅋ 집에서 열심히 포장도했는데 얼른 주고 싶어~~~ - 실장님 한분이 생신이셨는데 생일턱을 내겠다고 하셔서 다 같이 점심을 먹었다. 천상현의 천상을 예약해 놓고 갔는데 처음으로 가지덮밥을 먹어보았다. 짬뽕만 먹어봤는데 밥류는 어떨지~? 양념도 너무너무 내 입맛에 잘 맞았고 맛있었다! 칠리새우랑 탕수육도 사주셔서 배부르게 먹고 나왔당😋 밥 먹고 카페에 갔는데 왜 이렇게 단체 손님이 많은지??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는 이렇게 귀여운 스티커도 붙여주셨다 ㅋㅋ스티커 사고 싶다. 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