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2023년이 되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도 보내고 알딸딸하게 취한 채로 새로운 해를 맞이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잊을 수 없는 한 해였고 우리는 역시 행복했다 🤍 저녁약속이 있는 우리 점심에 차돌짬뽕밥으로 해장해주고 속 비워주기 ㅋㅋ 저녁약속장소 앞에 있는 아파트 스카이브릿지 계획만 해보다가 실제로 보니 신기하군ㅋㅋ 저녁모임으로 찾은 "옥토스" 눈앞에서 살아있는 문어를 냄비에 넣어주신다. 신나게 찍다가 다들 숙연해졌다... 숙회도 먹고, 튀김도 먹고 해물라면도 먹었다. 나는 이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쫄깃쫄깃! 남자 3, 여자 1 大 코스로 먹었는데 라면도 시켜서 배부르게 잘 먹었다. 🔽 후기가 궁금하신가용?! 끌리는 맛집 리뷰 옥토스 편 눌러 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