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3주 차 일상 - 고마의 풀 야근시작으로 매일 혼자 저녁을 먹었다. 얼른 끝나고 같이 밥먹고 싶다 😢 하루에 한시간도 못본다니요?? 그냥 수면메이트 되버렸네 그와중에 만석닭강정 사다줘서 너무나 고맙다는 정부24에서 생활기록부떼는거 고마가 알려줘서 잠시 추억에 잠겨보기도 했다~ ㅋㅋ - 오랜만에 나가서 먹는 점심밥 바디프로필 준비하는 친구가 있어서 건강하게 샤브샤브를 먹으러 갔다. 아직 뜨거운거 먹을 때는 얼굴이 빨개진다 ㅋㅋㅋ 그나저나 운동하는 친구들 많은데 좀 부럽다? 나는 왜 용기가 나질 않는 걸까 ㅋㅋ 병원에서도 운동하고 살 좀 빼라고 했는데... 5만원 써야되는 일이 있어서 뭘 사야하나 둘러보다가 49,900 자주 잠옷을 샀다! 플란넬 잠옷 노란색도 잘 입고 있는데 이참에 하나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