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2주 차 일상 - 다이어트가 무엇이냐... PT시작과 함께 점점 조촐해져 가는 나의 점심.. 하지만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청첩장 모임도 갔다왔고 주말에는 들깨오리탕에 도전!! 맛있게 잘 먹었음~! - 요 조합 맘에 들었다 단호박이랑 브로콜리 스리라차소스에 찍어먹으니까 맛있음 브로콜리 좋아해서 다행이다.... 아령 없는 헬린이 집에서 들만한 거 찾았는데 그것이 바로 1+1으로 산 참치액 하필 냉장고에 들어있어서 손 엄청 시렸다ㅋ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바로 아령 주문해 버림 훗 이제 나에게 콩불은 엄청 쉬운 요리가 되었지! 😋 이거 뭐 그냥 대충 야채니코 고기니코 양념니코 끓이기만 하면됌 저녁 차리기 어렵지 않아요~👍 아침마다 계란 2개를 먹으라고 하셨던 선생님.... 가끔 오전에 배고파서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