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9월 1주 차 일상 -점심도시락 싸기가 힘들어서고생해 주는 고마 💕이번주는 정말 오랜만에캠핑을 가게되었다!!!뱃속에 뽀롱이까지셋이 떠난 캠핑~~~ GO!- 아침에 열심히 도시락 싸준 고마 ㅋㅋ밥도 다해주고 치킨너겟도 싸주고~오렌지 너무 맛있고용 살짝 카페인은 괜찮으니까아이스 밀크티 먹기 먹고 싶은 게 없어서 그냥 주먹밥 싸갈까 했더니야채 다 볶아서 주먹밥 싸줌!!김치랑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다~ 슬슬 변비의 기운이....커피 먹으러 갈 때마다 요거트를 고르게 된다... 흡 집 근처에 생긴 던킨에 들렀다!내 최애 초코 묻은 도넛 사서 집으로~~ 뭘 보고 있다가 처비라는 이름이 나와서갑자기 생각난 영어 비디오 '신나는 영어나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