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4주 차 일상 - 헬린이 열심히 다니는 중!! 꼬박꼬박 운동하기 실천하고 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몸무게 근육이라고 해줘 제발.... 키보드도 갈아치웠다 결국 나도 노뿌인걸까 후후 그 와중에 아시안컵 정말 가슴쫄렸다.. - 센터 캐비닛이 넣어둘 목욕가방 장만 근데 이렇게 클 줄이야 결국 이것저것 다 넣었다 색깔은 고마가 골라줌!! 안전보건교육 듣는데 한문철변호사가 나왔다 ㅋㅋㅋ 나와서 강의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네요? 드디어 저번주에 등록한 친구 수수랑 같이 운동을 시작했다 나에게 마이마운틴이라는 세계를 알려준 친구... 그래 나 이제 이걸로 유산소 할 거야!! 역시 잘 아는 친구랑 오니까 좋구나? 사실 빨리 걷기만 하다가 처음 뜀박질 해봄 뭔가 가슴이 두근두근한 것이 맘에 들었다 10..